다이와 VIP, 시마로 레마레, 파블, 극상 7분안에 다 털림
벽 높이가 20미터가 넘는지라 뜰체도 없고 시마노 티비 레마레 편에 나왔던 줄달린 뜰망이라도 있었으면 한마리는 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순식간에 고기때가 들어왔는지 입질로 봐서는 VIP TYPE 3는 참돔, 레마레는 대물 황줄 감생이 (얼굴 확인했습니다)
극상은 벵에돔으로 추정 됩니다.
1시간 넘게 입질 1도 없어 멍때리는순간 단 7분만에 4명 채비 탈탈 털려버렸네요.
지루하지만 그날 영상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DkIVYYl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