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무늬오징어 시즌이 열렸어요
일요일 마눌님과 함께 도보 포인트에서 무늬낚시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는 에깅에 집중하고 마눌님은 거북손 채취에 집중하고....
결론은 둘다 먹을만큼 수확을 거둔 하루였습니다.
무늬 5마리 랜딩성공과 거북손 2kg 들고 왔습니다 ^^
포인트 적립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중입니다. |
▶동영상으로 전하는 생생한 전국의 낚시터 현장 정보입니다. |
일요일 마눌님과 함께 도보 포인트에서 무늬낚시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는 에깅에 집중하고 마눌님은 거북손 채취에 집중하고....
결론은 둘다 먹을만큼 수확을 거둔 하루였습니다.
무늬 5마리 랜딩성공과 거북손 2kg 들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