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16 울릉도 벵에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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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16 울릉도 벵에돔 낚시

1 東海~ 0 1,257

반갑습니다.

낚시인의 열정 그이상을 추구하는 세주코리아 프로스텝 동해입니다.

새로바뀐 인낚 스텝조행기에 부담스럽지만 첫번째글로 등록되네요...ㅎ

 

 

 

무덥지만 여름휴가로 울릉도가 붐비기전에 울릉도로 벵에돔낚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까지 호조황이라고 이야기 들었는데 역시 가는날이 장날인지 불길한 예감들이 옵니다...ㅠ

 

먼저들어간 지인들에게 전화해보니 역시 저조한 조황들이네요.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신비의섬 울릉도로 들어가 봅니다.

 

오늘은 썬라이즈호타고 들어갑니다

요즘은 울릉도 가기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저도 울릉도에서 태어났지만 어릴때 육지로 나오다보니 방학이나 친지방문등 울릉도에 들어갈 기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큰집,외갓집이 울릉도다보니 배를 아주 많이 타보았습니다.

 

지금 포항에서는 하루에 3척의 여객선이 출항합니다.

도동항에는 썬플라워호

저동항에는 썬라이즈호

사동항에는 우리누리호가 출항합니다.

강원도족에서도 출항하는 여객선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출항에 표예매도 필요없었고 마치 독배처럼 지정된자리말구 아무곳이나 승선할수 잇었읍니다.

 

출발합니다.

8시50분에 출항하여 12시10분에 울릉도 저동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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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에 여장풀고 차려진 점심 먹고 바로 출항을 합니다.

울릉도는 장마여도 건장마여서 비가 잘안옵니다

다만 눈은 엄청시리 옵니다...ㅎ

 

오늘은 세주코리아 신희대표님의 레블레이션 촬영도 겸하고 있어서 제가 가이드겸 동행합니다.

특히 사진 맨오른족에 김정필프로님은 제주에서 울릉도까지 오셨습니다.

참으로 먼길인데 이번에 아니면 평생 못올것 같아서 왔다고 합니다.

그열정 정말 대단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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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전하고  좋은포인터에 하선 시켜드리고 저는 혼자 관음도 평바위에 하선합니다.

예보와 달리 바람이 엄청나고 너울이 정말크네요...ㅜ

 

오늘 채비입니다

낚시대는 저희 세주코리아 최상위 모델인 타이가로얄1호대입니다.

아주 강한 경질로 굳이 호수로 표현하자면 1.2호대정도수준입니다.

대물과 퐈이팅시 강한 허리힘으로 제압됩니다.

 

찌는 역시 세주코리아 기울찌 소마s사이즈 0.00.000로 시작합니다.

관음도 특성상 장타에 유리하고 최적으로 기울기로 원줄입수 저항이 현저히 줄어드는 찌입니다.

 

원줄은 조무사 히트론2호원줄입니다.

목줄도 조무사 1.5호

바늘은 오니가케 심층구레6호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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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포인터가 평바위 포인터입니다.

3분까지 하선 가능하며 발판이 아주 좋아서 낚시하시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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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불어주는 션한 바람으로 더위를 달래며 재미난 낙시중입니다.

앞에는 복어랑 뻔지들이 엄청나게 설치네요...ㅠㅠ

 

그래서 초장타로 날립니다.

밑밥동조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완만한 조류가 모이는 합수머리를 공략하다보니

30센티이하급은 50여수 만났습니다

 

재미난 낚시를 이어가던중 철수시간이​ 다가올무렵에 사정없이 가져가는 어신에 원줄까지 타터짖뿌네요....ㅠㅠ

나름 해창이라 긴장도하고했지만 너무도 쎈놈(?)들의 공격에 허무햇습니다..

나름 목표로 4자이상의 긴꼬리를 만나러온게 이번 울릉도 여행의 목적인데...ㅠ


이제 철수합니다

저녁에 민박집에서 썽글어 먹을거 몇마리 챙기고 다 방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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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에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철수는 아쉽죠?

얼굴도 못보고 총쏜 이야기와 얼굴 다봤는데 엄청난 너울로 쓸린 이야기

엄청난 바람으로 낚시대도 못들고 낚시포기를 해야했던이야기등 많은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그래도 각자 인증샷들은 남기고 민박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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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서 몇바리 벵에돔을 안주삼아 쓰린속을 달래며 내일은 더좋은 조황을 기대하면서

낚시 이야기로 짧은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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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저는 오늘 육지로 나가야해서 혼자 다른손님들과 출항을 합니다.

우리 스텝님들은 피곤하셔서 오후출조로 돌리고 쉬십니다...ㅎ

 

저도 오늘은 긴꼬리 부시리등 당찬 손맛좀 볼려고 선장님께 말씀드려서

죽도 1번 높은자리 포인터에 하선했습니다.

 

좋은 포인터인데 바람이 너무쎕니다.

이런바람 정말 접한게 첨입니다......ㅠㅠ

대를 들고 버티기가 힙듭니다...

어디 피할데도 업ㅄ구,,,,

 

다행히 두시간쯤지나니 바람이 바끼네요...

아직 철수까지 여유가 있어서 열심히 쪼아보지만 10미터권에서 물어재끼는 25급 벵에들 때문에 힘듭니다.

 

부시리라도 만나고 싶은데 조류마저 멈춰버립니다....ㅜ

15미터권 이하로 내려보지만 큰넘들의 입질은 없네요..

많이 부족한 실력을 통감하면서 더열심히 공부해야지 다짐도해보면서

아쉽지만 철수합니다....ㅎ

 

 

다른분들은 내일 철수하시지만 저는 바쁜일정상 지금 육지로 나갑니다

1박2일의 짧은 낚시여행이었지만 신비의섬 울릉에서 잼난시간 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울릉도 조황은 들쭉날쭉합니다.

내만권으로는 잡어인 자리와 복어 뻰찌등 엄청나고 그나마  장타를 치셔야 30이상급을 만날수 있고

조류가 좋은곳에서는 10미터권에서 좋은 입질을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긴꼬리들은 깊은곳에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시즌은 끝난게 아니것 같습니다.

이상 울릉도 간단 조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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