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출조] 가을철 아기자기한 짬 낚시의 즐거움과 소소한 벵에돔낚시 이야기 울산 우가포방파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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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 조행기 ]

 ● 물고기 낚은 이야기, 못 낚은 이야기 등 출조 다녀오신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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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출조] 가을철 아기자기한 짬 낚시의 즐거움과 소소한 벵에돔낚시 이야기 울산 우가포방파제편

1 호야도미 0 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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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아기자기한 짬 낚시의 즐거움과 소소한 벵에돔낚시 이야기 울산 우가포방파제편

 

안녕하세요  호야도미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조용한 편일이라 아침밥을 먹고 부랴부랴 서둘러 가까운 동네 방파제로 나섰답니다 대상어는 부실한 실력이지만 벵에돔 낚시를 좋아하는지라 늦은 초겨울까지 벵에돔낚시를 다니거든요 감성돔 낚시는 너무어렵고 그렇다고 벵에돔낚시가 쉽다고 생각해서 벵에돔낚시만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 ^ 벵에돔낚시가 좀 더 스포틱하고 활동량이 쬐끔 더 많다는 생각에 취향상 맞다는 것일 뿐~ 이에요~~그렇다고 감성돔 낚시도 즐겨야겠지요~~ 올해는 감성돔 40cm 이상 한마리 잡아보는게 저의 목표라서~ 꼭 출조도 나서야 하긴합니다만.... ^ ^~~ 오늘  은 곳은 집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우가포방파제라는 곳이에요~ 5년 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형님들과 친구들과 동생들과 밥 먹듯이 들렀던 포인트이 기도 하구요 저의 벵에돔 기록어도 세운 곳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개인적으로 애정이 깊은 포인트이긴 하지만 오늘 가보니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있더라구요 .... 안타

까웠습니다 ... 아무튼 오늘 이 곳에서 아기자기한 이야기 한번 풀어보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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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포방파제 : 울산 북구 당사동

포인트특성 : 방파제/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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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도 적었지만 집에서 15분이면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우가포마을 또는 우가마을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울산 분들이라면 모르시는 분들이 없지요 ^ ^

 

일단 포인트에 도착한 후 장비를 다 꺼내어두고~ 저의 소중한 카메라를 집어들어 담고싶은 마을 풍경도 담아 보았답니다 ^^

딱 2시간만 낚시를 하기로 스스로와 약속을 했기에 그리 급하게 움직일 필요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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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낚시를 즐긴다고하면 이런 소중한 사진들도 담지 못하겟지요? ^^

우가포방파제는 이국적인 느낌이 좀 들어요 ...

 

날씨가 좋은 날에 출조는 오랜만이라 ~

사진찍는 별 기술 없는 저에겐 이런 좋은 날씨는 커다란 선물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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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을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그런데 아쉽게 3/1 은 파손되었더라구요 참 안타깝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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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조사님들께서 10m 간격으로 다 서있더라구요 ...

" 난 어디서하지? " 하며 이래저래 고민중....

 

이 곳 우가포에서 낚시 하기러 마음 먹었기에

제일 구석탱이? 에서 채비를 풀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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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섰던 포인트에요~ 원래는 방파제 높은자리에서 씨알 좋은벵에돔 잘나오는 편인데~ ^ ^

이미 조사님께서 자리를 잡고 계셔서... 저는 제일 우측 부근 낮은자리에서 시작해보았어요~

 

일단 채비 설명 해볼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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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탭으로 소속된 회사의 로드에요~

세주코리아 메티스 이노베이션 SP1 모델입니다 ^^

 

일반 로드의 1호기준이며 중경질성향의 질긴 로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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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번 LBD 릴 / 원줄을 1.5호 / 목줄 1호 를 선택했습니다 바늘은 금호조침 붕어 3호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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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찌는 세주코리아 메티스 팩트1 모델 팩트2 모델 00 호만 사용했네요 ^^

특별한 환경의 변화가 없었던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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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유아디다스님께 선물로 받은 " 하하 " 벵에돔전용 경단이랍니다 ....

마지막 하나 남아서 ~ 집에두면 상할꺼 같으니 ~~ 얼른 마무리 짓자라는 마음으로

가져왔답니다 원래는 직접 만들어서 쓰는걸 좋아하긴하지만~

 

장유아이다스님께서 주신 마지막 하나남은 하하경단으로~ 재미좀 보자는 마음에~~ ^^

 

자 이제 2시간 낚시에 채비 꾸리는데 벌써 10분이나 보내어버렸네요~~

카메라는 잠시 접어두고 이제 낚시에 집중을 해볼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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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유아디다스님께 선물로 받은 " 하하 " 벵에돔전용 경단이랍니다 ....

마지막 하나 남아서 ~ 집에두면 상할꺼 같으니 ~~ 얼른 마무리 짓자라는 마음으로

가져왔답니다 원래는 직접 만들어서 쓰는걸 좋아하긴하지만~

 

장유아이다스님께서 주신 마지막 하나남은 하하경단으로~ 재미좀 보자는 마음에~~ ^^

 

자 이제 2시간 낚시에 채비 꾸리는데 벌써 10분이나 보내어버렸네요~~

카메라는 잠시 접어두고 이제 낚시에 집중을 해볼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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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에서 파손된 난간들을 수리했으면 하는 민원도 넣고싶지만....

괜히 나하나 때문에 다른분이 피해를 입을까... 용기를 내지 못하겠네요 ㅜㅜ

 

가족 단위로 놀러왔을때 저런 난간이 없다면 아이들에게 위험할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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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방파제낚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

겁도나고 ~ 좋지않는 발판에서 오랬동안 낚시를 행하니...

 

피로는 갯바위낚시보다 두배나 오는듯 합니다 ....

물론 갯바위낚시도 발판이 좋지 않는곳이라면 더 힘들겠지만

 

애시당초 발판이 좋지 않다고생각하면 선장님께 "저는 고기안나와도 좋으니 발판좋은자리 내려주세욧!"

이렇게 요구한답니다 ...^ ^ 고기욕심이 없다고하면 거짓이지만... 저는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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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벵에돔 몇수잡아서~ 사진찍어서 올리는게 많이 창피하긴 하지만...^ ^

블로그에 나의 사진과 하루기록 또 일기를 적기도 하고~ 나를 사랑하는 짝지에게도 보여주고싶기에

대상어가 있던 없던 작던 크던간에 꼭 결과물은 꼭 사진으로 소중하게 담고 방생을 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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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먹이 활동을 잘 해서그런지 통통하네요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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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미끼 하하경단으로 잡은 아가야 벵에들이에요~ 크릴을 사용했더라면 좀 더 큰게 물어줬을꺼란

기대와 궁금증도 생기고 ... 해질때까지 약 6시까지 낚시를 하면 좀 큰것들이 물어주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

 

저도 생업이 있기에 ... 허락된 시간은 두시간이라서.... 다음을 기약해봐야겠지요^ ^

수온도 좋고 활동성이 좋아서 그런지 ..

 

빵가루미끼를 달고 캐스팅을 하면 5초 후면 원줄까지 가져가는 입질이였어요 ..... 

사실 손맛은 없었지만... 찌맛과 원줄 빨려들어가는 맛은 ... 저의 가슴을 설레이게 해주었답니다 ... ^ ^

아마도 붕어 3호바늘을 쓰다보니... 바늘을 삼키는 경우가 대 부분이였어요...~

 

바늘을 삼키는 어종을 줄을 잡아당겨 억지로 빼려하면 고기가 피를흘리며 죽는답니다 ..

다시 살려주시는 거라면~ 목줄을 끊어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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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가 문자가 옵니다 ~ 얼른 컴백홈 해야겠지요? ^  ^
저도 일하는 직업이 활어를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오해를 한답니다

 

이런 아가야들도 잡으면 싹 ~ 다 쓸어가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 ^ 일터에 손님들중 낚시인들이 상당수이고~

이런 작은 녀석들을 잡아가도 손님들이 양심이 없다며 ~ 저에게 막 뭐라하므로...^ ^

꼭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보내줘야겠지요? ^ ^  

 

짝지의 생일상 어머니 / 아버지의 생일상에 올릴꺼 아닌이상 이런 아가야들은 보내줘야겠지요....

보내주려고하니~ 한 아져씨가~ 보내줄꺼면 달라고하셨지만 ~

 

죄송하다며 그냥 방생을 해버렸습니다 ^ ^ .... " 인심이 없네 " 이러시면서 본인 낚시하러 가시더군요 ...

 

여튼...^ ^ 저는 찌맛과 원줄 맛을 시원해게 봤으니 15분 거리의 갯가에서 2시간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저의 조행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다음에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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