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내만권 엄청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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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 조행기 ]

 ● 물고기 낚은 이야기, 못 낚은 이야기 등 출조 다녀오신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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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내만권 엄청난 사람들.

1 쑤세미 0 8,012

 조행기를 쓰기 전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1.jpg
본 조행기에는 약간의 광고가 있습니다

2.jpg
2115년 9월13일 일요일 새벽.
 
제법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 옵니다.
 
찬바람이 불면 엄청나지 못한
 
두어번~ 꾹꾹 되는 살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매주 찾는 다대포 내만권을 다녀왔습니다.
 
밑밥은 항상 그렇듯
 
밑밥크릴4개 파우다2개 압맥2개
 
옥수수2캔정도로 배합하였습니다.

3.jpg]
이날은 제가 다대포를 다닌지 4년여만에
 
엄청난 조사님들을 구경할수있었던 일요일이였습니다..
 
최근 살감생이가 제법 붙고
 
나무,형제,외섬에는 부시리가 많이 붙어
 
내만권,원도권으로 가기위해
 
잠까지 설치며 나오신 조사님들이
 
다대포 본동에서만 200여명은 넘어섯을듯 합니다..
 
내만권도 첫배는 커녕
 
해가뜰때쯤 나갈수있을꺼 같아
 
낫개의 '노랑 낚시배' 아차호를 이용하기 위해
 
낫개로 이동하였습니다.

4.jpg
낫개의 노랑 낚시배도 4번째 배가 되어야 나간다는 말에
 
그냥 그리하기로 하고
 
의자에 앉아있다가
 
다른쪽으로 잠시 가는 도중에
 
"아침뱃살"형님을 만나서
 
이야기 도중
 
요렇게 선물을~
 
감사합니다.

 

3.jpg
노랑낚시배(아차호)가 들어와

선장님께 인사하니
 
왔써요?하신다..
 
가만 생각 하니 작년에 온것같다..
 
선장님께
 
쥐섬이나 아들섬에 내려 달라고 하니..
 
쥐섬 낮은자리가 괜찮겠다고 함..
 
사람 없을까요 묻자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없으면 딴데로 가자고..
17.jpg
배가 출항하고
 
쥐섬 낮은자리가 어딘질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선장님 요깁니까?
 
예..
 
하선후 선장님을 보는데
 
배는 그냥 가버림..
 
들물인지 날물인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멍청멍청한 살감생이가 낱마리는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채비를 시작합니다.
1.jpg

사진찍을때쯤
 
해가 정면에서 떠오를걸 생각해
 
쫌 높은 자리에 서서 물을 보니
 
물빛이 이쁜게 아니라
 
이래 낚시하다간 발꼬락에 쥐가 날꺼 같은 느낌..


6.jpg
로드: 세주코리아 드라마이소 SP 1호
 
릴: 다이와 3000번 LBD릴
 
찌:세주코리아 메티스 FACT - II 모델인
 
 B찌를 사용 합니다.
 
채비:원줄 2.5호(플로팅계열) 목줄(1.5호3~4M)
 
B수중찌와 바늘 위에 G1봉돌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7.jpg
친형은
 
세주 코리아(메티스)FACT - III 
 
0.5찌로 셋팅합니다.
 
친형이
 
뭐시 가만히 있다가
 
"왔다"
 
제가 장난 친다고
 
행님 원줄 터자도 되나?
 
터자라..
 
이거 니 찌다.
 
잠시후 초가을 치곤 괜찮은 싸이즈의 감생이가
 
또 친형에거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8.jpg
톡!
 
목줄이나 터지뿌라..

9.jpg
이럴수가...
 
다대포에서 입질 못 받은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안납니다..
 
심지어 옥수수까지 메가리가 물어 제낍니다..
 
 
물이 약해지는걸 보니 만조가 되어가는것 같은데.. 

10.jpg
왼쪽 오른쪽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계십니다.

11.jpg
 
세주코리아
 
 메티스 드라마이소SP-1
 
로드인데..
 
앞솔림도 만족하며
 
가이드 라인 잘 맞고 3D가이드라 줄빠짐도 좋습니다.
 
나름 만족하는 로드이며
 
09토너3000번 과도
 
잘 어울립니다.

12.jpg
 
세주코리아
 
메티스
 
MAGIC ALTAI 630(500)뜰채
 
 
지형에 따라 630
 
500으로 조절할수있습니다..
 
500으로 하였을땐
 
밑마개가 있어 뜰채가 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13.jpg
 
살감생이 수준을 벗은듯 한
 
감생이2마리로 마감합니다..
 
저는 입질1번도 못받았습니다..
 
메가리자식들 때문에...

14.jpg
11시쯤인가?
 
철수하기위해
 
선장님께 전화해 철수한다고 하니
 
5분도 안되어 철수시켜 줍니다..
 
다른1분이 하선하였습니다..
 
 
선장님이 여기 들물 자리라고 하였는데..

15.jpg
철수길에 둘러본 몰운대권은
 
요즘 조황이 가장 좋기에
 
 서있을수 있는 자리면
 
조사님들이 다 계십니다..
 
 

16.jpg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입질 1번도 못받은 이유는
 
이 라이방때무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놈을 쓰다보니
 
캐스팅시
 
크릴이 뒤에 떨어지지 않나..
 
입질도 1번 받아도
 
벋겨지질 않나..
 
 
아무리 봐도 정이 가질않지만
 
소중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2015년09월13일
 
가을의 시작!
 
다대포 내만권 쥐섬 낮은자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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