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에서 감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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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 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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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에서 감시낚시~

2 마이다스의발 0 1,862

안녕하세요.

 

일본바다루어업체 C.O.H 스텝 마발입니다.

 

오랜만에 갯바위가 그리워 지세포를 달렸습니다.

 

거의 1년동안 갯바위를 안타고, 루어 낚시만 즐겼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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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 배는 해림호! 일요일 첫배를 탔는데,

 

묘하게 먼가 바뀌었네요. 2~3년 전까지만 해도 이시기에는 서이말, 지심도,

 

해금강, 다대등 같은 경우 수온이 적당한 시기라 4짜 같은 덩어리급 감시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릴줄 알았는데, 제 예상을 깨버리네요.

 

선장님이 예전에 비해 갯바위 찌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이 줄고 있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보네요. 열 몇 명을 태우고 지심도로 향합니다.

 

제일 처음 포인트에서 내렸는데, 포인트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수심 9~10미터

 

모래밭과 여가 함께 산재해있는 포인트라고 합니다. 입질 포인트만 찾으면,

 

여지없이 입질이 올거라는 말을 듣고 기대를 합니다.

 

갯바위에 오르니 누군가가 여기서 대상어를 잡은 것 같은 흔적을 남기고 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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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크기의 비늘이면, 30후반에서 40초반으로 예상합니다.

 

감시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일단 낚시파트너 동생이 볼락을 하고 싶다고 하고, 저 또한 볼락의 탈탈 거리는 손맛이

 

그리워 집어등을 켜서 볼락 집어를 시켜봅니다.

 

오늘의 채비

 

로드 : 아부 솔티파이터 메바루

: 16월하미인mx

라인 : 다이와 에메랄다스 0.4

: 벌크 지그헤드 2g

미끼 : 뱀같은 청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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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앞에는 이런 젖볼만 나옵니다. 바닥에는 돌볼락, 쏨뱅이등이 나오지만 영 신통치 안네요.

 

같이 간 낚시파트너는 먼 곳 바닥을 노리니 준수한 씨알의 볼락이 나옵니다. 포인트를

 

찾아내니 던질때마다 18~20사이즈를 걸어냅니다. 이제 거제 전역에 조만간 키핑용 볼락이

 

붙을 것 같네요.

 

저 또한 먼 곳 바닥을 노리지만, 신통치가 않다가 급기야 바닥을 걸어서 씨름을 합니다.

 

한참동안 이리채고 저리채고 하다가 떨어졌는데, 봉다리 끌고 올리는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이것은!!!!!!! 문어임을 100% 확신합니다. 지세포 해양공원에서 이런식으로 문어를 걸어봤기에.......

 

천천히 릴링하다 한방에 들어뽕을 할려다가 문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발앞 갯바위에

 

붙어 버립니다. 이리해도 안되고 저리해도 안되고, 뜰채로 긁어도 안되네요.

 

제 문어가 아닌가 봅니다.  ㅜ..ㅜ

 

날이 밝을 때까지 볼락을 하다 7시 간조 시간에 맞추어 채비를 해봅니다.

 

로드 : 바낙스 천명 1

: 06토너

원줄 : 선라인 2.5

목줄 : 브이하드 2

: 0.8호 반유동

 

잡어 생각에 반유동으로 해봅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밑밥에 반응하는 잡어가 없네요. 고딩이나 메가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다 어디갔는지..........

 

그 많던 망상어 조차 안보이네요. 바닥에는 쏨뱅이 돌볼락만 가득합니다.

 

10미터전방 수심이 4~5미터 깊어지는 곳에 충분한 밑밥을 넣고, 수심 11미터로 맞춘 다음

 

포인트라 생각하는 곳에 흘려봅니다.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곳에 닿자마자

 

쏜살같이 사라지는 찌!!!!!

 

파워 챔질을 시전합니다.

 

미끼로는 민물새우 썼기 때문에 감시라 생각 하고 끌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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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라온 것은 복어... ㅜ..ㅜ

 

복어는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1년동안 감을 많이 잃긴 잃었나봅니다.

 

그 후 조금이라 그런지 물도 안가고 물도 탁하고 해서 일찌감치 철수를 준비합니다.

 

비록 원하는 손맛을 못봤지만, 오랜만에 갯바위에 서니 상쾌합니다.

 

2년동안 감시를 못잡아서 이제는 꼭 잡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낚시를 하니,

 

갯바위 서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방한준비 잘하시고, 갯바위에서 안미끄러지게 항상 안낚하세요~

 

C.O.H 구매좌표 : http://storefarm.naver.com/gkum/category/50000993?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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