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의 조도 호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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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 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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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조의 조도 호도를 아십니까?

1 잃어버린살림망 0 5,765
안녕하세요

남해에서 제일 깨끗한 모텔이 되고 싶은  베스트 모텔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늘의 조황기.......를 한번 올려 봅니다.


오늘은 낚시도 이야기 하겠지만 다른,......중요한 다른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미조에서 도선을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섬들이 있습니다.

조도와 호도

조도는 내리는 곳이 두군데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것과 같이 (큰섬,작은섬)이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이곳을 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테트라포트에 있는 발판...





오호~~이건 직벽같은 포인트라고 봐도 되겠는데...싶을 정도로 자리를 잘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섬에 가기 위해 배를 타는곳은 네이버 검색 미조 사천낚시, 미조낚시천국을 검색 하시면 미조항 바로 앞에 있다는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조도호 선착장을 검색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 슬슬 몸을 움직여 봅니다.

장비를 챙기고...

첫배가 아침 7시 30분....

조도호를 기다립니다.

저의 목적지는 작은섬입니다.

배에 타자 마자 사무장으로 보이는 분이 낚시 가냐고 묻습니다.

네네...

그러면 14000원이다고 하시네요

배비는 4000원 낚시 요금 10000원

아하...그렇구나...마을에서 관리 하는게 아니라 배에서 관리를...

일단 배에 탑니다.


조도호의 내부 사진들 이게 아주 중요한 부분인것 같으니 자세히들 보시기 바랍니다.
















































펜션을 이용 하면 낚시 요금 무료...

그리고 낚시 하러 가면 낚시를 하기 위한 요금 10000원


그렇다면........머리를 써야겠죠...




2명이서 간다면 한 사람은 바랫길 간다고(섬 구경) 그냥 4000원 내고 배 타고 가고

한명은 총대 메고 14000원 내고 이러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갯바위 선비보다는 싸니까 그냥 저냥 웃으면서 내어 줍시다.




호도에서 먼저 한번 내리고 그다음 조도에 도착 했습니다.

지금은 호도에 고기가 붙었다고 하는데 저는 원래 계획대로 조도에 내립니다.

짐을 내리고 보니....아...생각보다 걸어 가는 거리가 좀 되겠네요.





200미터쯤?

위 사진 속의 조도라고 적혀 있는 위치에 내리게 되는데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은 체크가 되어 있는 위치입니다.


밑밥통,소품통 들고...영차 영차..


아....안하던짓 하니까 숨이 가빠지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간만에 낚시를 하게 되니...

1번 자리에 올라 갑니다.

오호~~역쉬~~~

자리가 좋습니다.

물도 잘 가는것 같고 너울은 좀 있지만 버틸만 해 보입니다.

채비를 합니다.

오늘은 1.5호대에 반자립 2호 막대찌에.....헉......

x됐습니다.

밑밥 주걱이 없습니다.


일단 정신을 가다듬고 하던 채비를 멈추고 담배를 한대 피웁니다.


신발신발신발...우짜지??

아.
 

카고가 두갠가 있다...

카고나 치자..

계획 급 변경


카고 채비 시작

이왕 나온거 뭐라도 하나 주워 담자는 마음에 열심히 해 봅니다.



10분,20분이 흘러 갑니다.

흘림이 아니니 좀 지겹습니다.



그러다가...저 멀리서 전속력으로 멸치배들이 귀향을 합니다.


1대 2대 3대.....15척은 들어 온것 같습니다.

그것도 전속력을 내면서.


멸치배들 때문에 파도가 커지고 대 끝이 휘청거립니다.

입질인지 너울 때문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통영 영운리 뗏마 타다가 멸치배의 무서움을 겪어 보신분들은 압니다...

멸치배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그래도 나는 배 위가 아니니 쳐다만 봅니다.

이윽고 멸치배가 다 들어 가고..,

이제 좀 잠잠해질려나 하는데...바람이 점점 세집니다.

아침에 들어 올때와의 상황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

오늘 날을 잘 못 잡았구나...

이 정도 바람이면 곤란하다..못해 먹겠다.

낚시 포기입니다.

날이 안좋을때의 낚시 포기는 빠를수록 나중에 몸이 편안합니다.ㅋ


하지만 나가는 배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낚시를 접으니 정말 할 게 없더군요.

섬을 한바퀴 돌기로 결정합니다.

짐들은 선착장 앞에 놓아 두고 작은섬을 한바퀴 돕니다.




에휴...인생 뭐 있나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고...오늘만 날인가? 내일도 있고 모래도 있으니

맘 편히 가지자....생각 하고


섬 뒤로 가니 생각지도 못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해수욕장.

허허...

이런곳에

모래가....오오오오오...부드럽다.이쁘다.












물색이....호호홍 감탄이 절로 납니다.







그리고....

대박....


이 길을 따라 가다 보니 언젠가 한번 내린적이 있는 갯바위가 보입니다.



도선 타고 도보로도 가지는곳이구나....



이 자리는 전통적인 가을 감성돔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원투를 쳐서 흘리게 되면 15미터권이며 참돔이 잘 물어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여러군데의 정보글에 올려야겠다 생각이 든 건 이때부터입니다.

정보가 될 수 있는 사진들을 모두 찍어 봅니다.

그리고 정리를 해 봅니다.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해수욕을 하고 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만한곳이 없겠구나 싶습니다.


가을도 그렇고


게다가 다시 확인을 해 보니 큰 섬에도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낚시꾼이라면 이런 포인트 원하지 않으신가요?

가족과 함께 와서 나는 낚시를 즐기고 가족들은 물놀이를 즐기고...흐흐흐









해수욕 후에 이렇게 샤워장도 있고..













사진들을 몇개 확대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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