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가 갑이네요(주주클럽 추계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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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 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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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가 갑이네요(주주클럽 추계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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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클럽 추계 정출을 다녀왔습니다.

일시 : 10월 1~3일

장소 : 사천시 송포동에 있는 마리나 펜션

낚시 대상어 : 갑오징어,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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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연휴가 끼어 있어서 널널하게 날을 잡았으나 본인은 2일부터 참석이 가능했다.

선발대로 가신분들은 1일 부터 갑오징어를 제법 잡아 즐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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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에 도착하니 갑오징어와 감성돔으로 나눠서 2팀이 출조를 나갔다.

전날의 과음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분들과 당구를 한 게임 친다.

어종형님 디펜스 너무 해서 미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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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철수에 맞춰 선착장에 나가서 삼여의 [파로스]호를 기다린다.

초보 조사님들을 모시고 나가서 조황이 썩 좋아 보이진 않았다. 그렇다고 빈작도 아니다.

약 두시간 짬 낚시를 하기 위해 승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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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칼있어마님과 허송세월, 허거참님은 감성돔 찌낚시를 하기 위해 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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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고 있다고 갑오징어 없으면 술 안주 없다고 카톡이 울린다.

헐~~~ 짬낚시 하는 사람한테 부담 엄청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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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법 잡았다. 그리 큰 씨알은 없어도 손맛 보기 좋은 싸이즈다.

(선혈이 낭자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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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여 선장과 둘이 나가서 물때에 맞는 곳을 찾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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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아주 좋았다.

잠깐 두시간 했는데 삼 십 여마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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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해질 무렵 숙소로 돌아와, 분업하여 잡은 고기를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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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로 해야 하는데, 이날은 참이슬 빨간딱지를 가져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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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회 수북하게 쌓아놓고, 갑오징어 갈치회로 만찬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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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운다.

감성돔도 있고 갑이도 있으나 이날의 갑은 역시 갑이다. ㅎㅎ

감성돔은 남아서 처치 곤란. 주주에 이런날이 있다니.

조경지대님, 칼있어마님이 일 때문에 먼저 가셔서 사진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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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두 시에 철수 하기로 한 후 부지런히 고패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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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낚시 보다 무늬, 갑오징어, 문어 낚시에 더 빠져 있는 [예스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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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서방님 보조한다고 더 바쁘다는 [삼여선장 사랑님]

먹물 제대로 맞았네요.

먹물을 피하기위한 팀은 갑오징어의 배쪽을 바다로 향하게 한후 살림망에 골인 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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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참] 큰형님도 금방 적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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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문어와 감성돔엔 일가견이 있는데, 남해안 갑오징어한테 빰맞고 갑니다. ㅎㅎ

강원산업 필스테스터이자, 주주클럽 회장인 [허송세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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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호 필드스텝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본인과 집사람. ㅎㅎ

이번에 갑오징어 처음 낚시해서 전체 장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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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갑오징어 통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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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은 왜 그렇게 빨리도 가는지......,

울산에 계시는 육지고래님은 갑오징어 무늬낚시에 고수이신데 이날은 영~~~~~

옆에서 "힛~또" 를 하두 외쳐서 사람 헷갈리게 했다는 ㅎㅎ

여기서 "힛~~또"는 히로힛또를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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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저물듯 우리 인생도 서서히 노후를 준비하게 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서 오래 오래 주주클럽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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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친구들, 형님들, 송년의 밤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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