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 2016 팀메지나 정기전 경기 1전 모임 in 거제도 구조라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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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 2016 팀메지나 정기전 경기 1전 모임 in 거제도 구조라에서...2

1 호야도미 0 7,398

 

요즘 구조라 전체적인 갯바위 내용은 벵에돔들이 발밑엔 아가야들이 설치고

25~35m 권에 사이즈급들이 깊이서 설친다고합니다 ...

 

어차피 23cm 이상이 기준치이므로 낮마리라도 장타낚시를 해야겠단 생각으로

아에 처음부터 18~19g 자중이 나가는 세주코리아 팩트III 어신찌로 선택했습니다 ..

 

홍차의여유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런 소뚜껑같은 찌로도 벵에를 잡을수 있나?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 .... 뭐 물겠지요? 홍차님 ^^ 하면서 그냥 웃음으로 채비시간을 보내었답니다

팩트3 모델의 장점은 가볍고 캐스팅해도 20~30m는 시원하게 날라간다는 장점이 있고~

내 밑밥 품질은 힘껏 던져서 그곳으로 편안하게 찌만 가져오면 된다는 장점과 ~

 

상부가 넓은 디자인이라서 당일날 섰던 꽃중안 맞은편 낮은자리 포인트에서는 꼭 필요한 찌였다고 생각되어요

해수면과 나의 눈이 일직선이 되는 포인트에서 15m에 던져도 찌가 잘 보이지 않은 수준이였고

거기다 역광까지 들어오는 자리라... 팩트3 모델의 찌가 없었더라면 참 애를 먹는 낚시를 할 수 밖에 없을껍니다

 

단 벵에돔들이 활성도가 좋고 퍽퍽하고 물어주는 시기라면... 찌를 주시할필요는 없으니 괜찮겠지만...

지금 시기엔 참 난감한 자리기도 합니다 ... 그래도 다행인건 펙트3는 상부가 넓어서 어느정도 사정거리의 투척과 시인성이

좋아서 천만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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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호 플로팅 원줄에

2500LB릴에 드렉기능이 있는 릴을 사용했답니다!

목줄은 1.2호 바늘은 벵에돔바늘 5호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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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바다낚시에서 유명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장유아디다스님께서 직접 제작해서 출시하고있는

하하 빵가루미끼에요 ^ ^ 하실 빵가루미끼에 대해서 넓리 알리고 생소했던 장르를 많은 분들게 가르쳐주셨는

분이기도하지요 ...

 

원래부터 빵가루미끼 낚시를 했던분들은 " 나는 예전부터 했었는데 뭘 "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지만

 

저는 그런 의미가 아닌... 커뮤니티로 통해서 좀더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가 퍼질수있게 해준 장본인중

한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출조하는 형님께서 빵가루미끼 만드는게 귀찮다고하셔서 구입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데요... 저 주위분들은 귀찮아서 구입해서 쓰시는 분들도 꽤 늘어나고 있더군요~

크릴 미끼 사듯이 이제는 빵가루미끼도 구입해서 쓰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듯 보입니다

 

작년에 사용했던 하하빵가루와 달라진점이 있나 궁금해서 저는 반정도를 홍차의여유님께 얻어서 사용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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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릴은 조선 생크릴이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

하루 낚시하는데 충분한 양이고 알도 단단하며 씨알도 잘 선별되어 있다는게 장점이기도합니다

하하 빵가루가 작년과 조금 달라진점은 점도가 미세하게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

 

그리고 작년엔 손에 많이 묻었었는데 이번껀 그냥 동글동글하게 손에 묻지않고 잘 말아지더군요

하층까지 좀 더 오래 버틸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

그리고 장타시에도 바늘에 잘 붙어 있더군요 ^^ 던지고 바로 회수하는 도중에 확인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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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자리 지금봐도 아 피곤하네요 ^^

발판은 경사져있고 만조땐 물이 올라오는 자리인지라...

자리가 아주 미끄럽더라구요 러버펠트화는 괜찮을지....

혹시나 꽃중앙 낮은자리에 내리시는 분들은 본인의 신발을 러버 팰트정도되면 내리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거기다가 해수면이 매우 낮고 역광이 들어오는 자리라  

이런 비슷한 환경의 포인트는 대회를 할때 배정받게된다면 안습이겠지요 ..  

하지만 이런 경험도 해봐야된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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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차의여유님은 꽃중앙 맞은편 높은자리에 서시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릿지화를 신었긴한데... 아무리 릿지화라도 물묻은 바위에서 엄청 미끄럽거든요

 

그리고 저는 펠트화니 그나마.... 내가 서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

6시간지나면 자리 교대를 해야하지만 안전상 배제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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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앙~ 지세포에서도 한때 특급포인트로 불리우는 곳이지요 ...

하지만 예전 명성만큼 못하는지.. 우리가 오후 2시까지 낚시하는데도 ^^

 

대상어는 손바닦만한 벵에돔 몇마리 올라올뿐...

선장님 이야기 들어보니 최근에 꽃중앙 주위에는 벵에돔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합니다

작년 친구 종수와 함께 저 곳에서 손맛을 많이 보았었는데 말입니다 ^^

작년과 올해가 그리 차이가 심하다니...

 

그리고 벵에돔들이 보면 요즘 포인트를 이동하며 다니는듯하다고 말씀 해주시더군요 ~

참 고기들도 포인트를 옮겨다닌다니 .... 낚시가 더더 힘들어지겠네요 ㅜㅜ

하지만 6월 넘어면 수온만 잘 올라준다면 벵에돔이 퍽퍽 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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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기전인데 25cm 벵에더라도 뜰채로 대우를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원피스프레임 케이스가 없어서 저렴한 후레임을 가져왔는데... 쓰는덴 지장없을꺼 같습니다 ^^;

요즘 원피스프레임케이스 찾기 참 힘드네요 ㅜㅜ 예전엔 시마노에서 저렴하게 출시했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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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케이스팅에 20cm 벵에돔 한수 두번째 케스팅에 20cm 한수가 또올라오더군요 ....

오늘 대박이겠다~ 생각했답니다 ^^ 35m 정도 멀리서 깊이 노렸는데도 이런 녀석이니.... 참 사이즈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5분 지났을까 30cm 벵에돔을 낚았는데.... 제가 서있던 자리가 낮은 곳이라서 물이 고인곳이 많았거든요

그 곳에 잠시 넣어두었는데 까마귀가 하필 제일 등치 큰녀석을 물어 가더군요 ㅜㅜ... 아 젠장~

 

그런데 또 잡으면 되지!깔깔깔 웃으며 홍차의여유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기준치벵에가 그녀석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ㅜㅜ 오후 철수 할때쯤엔 조금 아쉬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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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무지 작은 벵에들도 물러갈까 무서워

바칸에 잡은 고기를 채워두고오니

멀리서 홍차의여유님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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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홍차의여유님모습을

담아드려야지요 ^^ 서로서로~소중한 추억이니깐 말입니다

오랜만에 낚시라서 그런지 기분이 즐거워보이시는 홍차의여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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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채비를 날려주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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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여유님도 꼭 뜰채사용하세요~~ ^^ 소중한 벵에돔 놓치지 마시구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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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여유님 닉넴처럼 ^^ 중간 중간 휴식을 보내면서 저의 사진도 담아주십니다 ... 여유가 있으세요 ^^

감사합니다 꾸벅 ^ ^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한점 불지않고 호숫가를 연상케해줍니다 ...

 

방송에 나오는 대마도 바닷가 처럼 말이죠 ^ ^

 

아마 너울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제가 선 포인트에선 낚시를 할 수 없었을테지만

당일 날씨가 자 받쳐주더라구요 ~... 용왕님 하늘님의 배려로 정말 평화로운 낚시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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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봅니다 .... 첫 모임이다보니 모든 회원님들에게 우리 너무 경쟁하는 구도로 하지말자고 했었습니다

친목이 우선이고 선의의 경쟁은 아마도 2017년 정회원구성이 되면 이루어질꺼란 생각도 들구요 ^ ^

 

그땐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트로피와 상패도~ 있으니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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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온에 너무 잔잔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세상이 고요한듯 유람선이 지나가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더군요 ...

어떤한들 낚시는 함께하는 이가 있으면 외롭지 않는거 같습니다~

 

홍차의여유님과 벌써 함께 알게되고 호형호제하며 지낸지가 10년이 넘거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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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돈까스 부먹으로 결정했습니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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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가 가득 들어간 덮밥이랍니다 ^^

홍차의여유님의 친누님께서 요리를 참 잘하시더라구요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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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밥을먹고 2시 철수이지만 ^ ^ 철수 1시간전에 갯바위를 청소하고

편안하게 배를 기다리며 쉬었답니다 ~

 

철수할땐 마음이 편해야 좋겠지요 ~ 빵가루밑밥의 단점이라면 기름기가 있기때문에

갯바위에 떨어지면 매우 미끄럽니다~

 

다음 하선을 위해서 꼭 청소를 해주셔야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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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중에 보니 꽃중앙에선 기존에 계시던분들은 철수하시고 ...

새로운 분들이 내려서 낚시를 하시더군요 ...

 

TV에 나오시던 유명하신 분 같기도하고 ... 아무튼 맞은편 계신분들 참 매너있게 낚시를 하시더라구요

우리가 낚시를 하고 있는 곧으로는 전혀 방해를 주지않고 밑밥도 조심스럽게 투척하시는 또한 보기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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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밥을먹고 2시 철수이지만 ^ ^ 철수 1시간전에 갯바위를 청소하고

편안하게 배를 기다리며 쉬었답니다 ~

 

철수할땐 마음이 편해야 좋겠지요 ~ 빵가루밑밥의 단점이라면 기름기가 있기때문에

갯바위에 떨어지면 매우 미끄럽니다~

 

다음 하선을 위해서 꼭 청소를 해주셔야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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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완벽하게 지울순 없지만.... 그래도 최서을 다해서 말끔히 정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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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왔던 쓰레기들도 고스란이 비닐봉투에 담아두었구요~

우리 팀 메지나 회원님들도 다 깨긋이 정리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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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스러운 결과물들을 담아두었답니다

해강성진님이 사시는 곳은 경상남도 "거창" 인데요

 

바다고기가 귀하다면서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벵에돔회를 한번도 드셔보질못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마리 가져가고싶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작지면 일당 키핑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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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여유님께서 한번더 담아주신 사진이에요~ 철수배를 기다리며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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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철수를 도와주며 ... 즐거운 낚시를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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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님께서 회원님들에게 재미나는 모습도 보여주십니다 ~

정말 피곤하실텐데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배려심이 깊으신 성품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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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길에 재미나는 장난스러운 이야기들로 보내고...

이 또한 바다 갯바위낚시에서 느낄수있는 취미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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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진들을 담긴 담았던데...

오토로 찍은 사진들마저 흔들린사진들이 많았던게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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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말 풍경에 잠시 회원님들도 감상모드로 들어가기도하구요 ...

서이말 지세포 내도 일대만하여도 참 풍경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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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또한 본인들짐만 들고나서는게 아니라 보이는데로 다 들고 내리다보니 2분조차 걸리지 않더군요 ^^ ...

이렇게 하자라고 말 한것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신속하고 안전하고 서로의 도움 덕분에 무사하게 정기전 경기임을 잘 마칠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순위는 가려야겠지요 ?? ^^;

23cm 마리수로 결정하기로 했답니다 초반시즌이다보니 ^^ 아직은 많은 마리수가 나오질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다음 경기 2전부터는 25cm이상 벵에돔 3마리~5마리를 무게합산해서 결정할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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