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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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 번개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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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그 섬에 가고 싶다.

1 뿔감시 1 10964 0 0
해외 출장으로 여름시즌 낚시를 한달간 못한지라 입국 2일 만인 지난 토요일 욕지도를 다녀 왔습니다.
출조 전날 장비 정검은 언제나 흥분되죠.
토요일 이라 미리 예약 전화를 넣고 로드부터 릴까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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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시 고성 섬낚시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이녀석이 반겨 줍니다.
이곳의 마스코트로 자신에게 해를 준 사람은 끝까지 기억했다가 다시 만나면 짓고 물려고 합니다.
언제 이녀석을 만나면 칭찬과 사랑으로 맞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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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섬낚시 사장님과 자주 낚시방송에 나오는 사장님 아들이 직접 꾼들의 밑밥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밑밥통까지 대여해 주기 때문에 꼭 밑밥은 여기서 구입합니다. 왜냐면 차에 밑밥통 냄세가 나지 않아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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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확인한 갈도표 53cm 벵에돔 기사가 주차장 한편에 마련된 밑밥냉동창고 벽면을 장식 했더군요.
1,5호 목줄로 올린 녀석이라 사장님의 실력을 존경 하게 됩니다..
언젠간 우리도 그 주인공이 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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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주차장을 가득메운 차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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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장님이 직접 만든 벵에돔 전용 빵가루 미끼.
편안한 오후 낚시에서 크릴보다 이 빵가루 미끼로 중치급 벵에돔을 몇수 올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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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이용하는 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빵가루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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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말이라 오후 낚시엔 두대의 낚시배가 야영팀과 당일팀으로 나누어져 출항을 했습니다.
두개의 태풍이 올라오고 있지만 이날 기상은 바람도 없고 파도도 장판 수준이었습니다.
너울도 그리 심하지 않아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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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꾼들을 하선 시키고 출항해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갯바위...
벵에와 참돔을 동시에 노릴수 있는 포인트라 하더군요. 무슨 어장줄 포인트???
좌.우 또는 발밑에서 먼바다 쪽으로 물이 흘러 주네요.
개인 적으로 벵에돔 보다는 참돔낚시 포인트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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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이 하선한 멀리 의정부에서 혼자 오신 조사님.
간단히 인사만 하고 낚시 시간이 길지 않아 각각의 채비를 셋팅하고 낚시에 열중해 보지만 잡어가 너무 많습니다.

이날 첫 채비는 1.2호대에 3천번 릴 그리고 2호원줄에 목줄은 1.2호 2.5m. 벵에돔 전용 4호 바늘.
찌는 제로 알파로 다소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발아래 자리돔을 묶어두고 15m 케스팅하니 찌가 약간 잠기더니 옆으로 슬슬 끌려 갑니다.
올려보니 제법 큰 사이즈의 학꽁치가 올라 옵니다. 

가까운 곳엔 자리돔...
먼곳엔 학꽁치가 설치니 쉽지 않은 낚시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채비를 제로 알파에서 제로찌로 바꾸고 목줄 중간에 G7번 봉돌을 달아 바늘에 무게를 심어 줬습니다.
그리고 올린 아가야 벵에돔을 시작으로 25cm~30cm 벵에돔 몇수 하고 있을때 철수배가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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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장비를 접고 승선을 하니 우리가 낚시했던 곳에 야영팀이 바톤텃치 합니다.
지금 부터가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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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멀어저가는 갯바위를 보내 주변에 야영하시는 조사님들이 많더군요.
이번 태풍이 물러가면 주중에 좋은날 잡아 야영한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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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시간은 들어올때 보다 야영팀들이 빠지니 조금 빠르게 욕지도를 떠나 고성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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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선착장에 도착하니 벌써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여름철의 복병인 적도 등으로 전체적인 조과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중치급 벵에돔 몇마리 덕분에 손맛본 한달만의 출조는
만족스런 출조였습니다.^^



1 Comments
1 땡감시 2015.08.24 08:18  
멋진 풍광 사진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이 시원하네요
손맛까지 멋지게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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